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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상민(宋尙敏, 1626-1679)이 올린 상소문이다. 발문에 의하면, 일찍이 간행된 바 있으나 널리 유포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1930년 다시 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. 이 책은 「진봉사소進封事疏」와 「봉사封事」로 이루어져 있는데, 그 중 「봉사」가 주된 내용으로 양이 많아 거의 한 권에 달한다. 이 상소는 1679년(숙종 5) 송상민이 스승 송시열의 귀양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다. 당시 송시열이 위리안치된 이유가 예설禮說이기 때문에 송상민은 예론의 주장자인 윤휴尹鑴․허적許積․윤선도尹善道의 의견에 반대하는 자기 의견을 주달하였다. 송상문은 이 상소로 인해 탄핵을 받고 장살되었으나, 1680년에는 경신대출척으로 공조좌랑으로 추증되었다. 책 앞에 이민서李敏敍의 서문이 있고, 책 끝에는 후손 송달수宋達洙․송증헌宋曾憲의 발문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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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 Details
Edition Notes
新鉛活字本.
四周雙邊 半郭 21.8 x 16.0 cm.
有界, 12行26字, 上2葉花紋魚尾 ; 31.2 x 20.4 cm.
版權紙: 昭和六年(1931)二月七日發行.
序: 崇禎旃蒙赤奮若(乙丑, 1685)...李敏敍.
跋: 崇禎四甲寅(1854)...宋達洙.
跋: 戊辰(1928)...宋曾憲.